2. ‘매트릭스’ 속에 숨어 있는 철학
3. 현실 MATRIX(통제)에 대한 통찰
4. 인식의 끝, 한계 극복해보기!
5. 우리 조 논의의 총체적 정리
6. 우리들만의 결론
* 보고서 별첨 생각
배부른 돼지가 될 것인가?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될 것인가?
철학적인 사고를 하지 않는다면 사과는 단단하고 색깔은 붉고, 맛은 달콤하다고 느끼며, 이것이 사과의 본질이라는 생각을 하며 살아 왔고 살아 갈 것이다. 하지만 위의 특징들은 사과의 본질이 아닌 우리의 감각기관을 통해 뇌가 인식한 정보에 불과하고 우리는 이것은 진실이라고 믿어왔다.
그렇다면 만약 우리의 감각들이 잘못된 것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영화 매트릭스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가 보고 듣고 만지는 것이 반드시 진실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영화 매트릭스안의 ‘매트릭스‘는 인식론적 감옥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감각을 지배함으로써 가짜를 진짜로 만들어 버린 매트릭스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것은 감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방편이 감각인데 어떻게 그것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느냐고 물을 수 있겠지만, 직시해야 할 것은 감각은 감각일 뿐 반드시 사실 그 자체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것은 불교의 의 핵심 사상을 이루는 "세상사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라는 내용의 일체유심조이다.
예를 들자면 현실의 각종 정보는 우리 몸의 감각기관과 같은 역할을 한다. 판단의 근거를 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오류로 빠지게도 만든다. 매스미디어가 주입하는 정보를 가지고 우리는 여론을 형성하고 토표를 하지만 근거가 되는 정보가 정확하지 않은 것이라면 우리가 내린 결정은 실수 인 것이고, 그것의 결말은 우리 앞에 나타나 이것이 잘못 된 정보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가 현실세계에서 감각을 통해 얻는 정보들은 진짜가 아닐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다만 사례와의 차이는 그것의 본질 자체를 방법이 없어서 감각을 통해서 얻은 정보가 본질과 일치하는 지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것 뿐이다.
네오는 일상을 살아가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끊임 없이 탐구하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결국 모피어스 일행을 만나 진실을 알고 깨어나게 된다. 영화에서 ‘일정 나이 이상이 된 사람은 왠 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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