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 윤리] 교사의 체벌에 관하여
Ⅱ. 본론
1. 체벌을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
2. 체벌을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
3. 현 서울시 교육청 정책의 방향과 문제점
Ⅲ. 결론 및 제언
1. 체벌을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
체벌을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에서는 체벌이 교육적인 효과가 있다는 이유를 강하게 내세운다. 학교는 계획적, 조직적인 의도적 사회화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지적, 정서적, 신체적으로 미성숙한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상과 벌이 필요한데, 체벌은 잘못된 태도를 고치고 질서를 유지시키기에 효과적인 수단이다. 체벌을 통한 자극은 학생이 잘못된 행동을 제거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도록 한다고 체벌 허용을 주장하는 측은 주장한다.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교사가 체벌로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면 학생 또한 즉각적으로 자신의 행동을 수정하려 하고 이는 올바른 학습태도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체벌은 효과적인 교육 수단으로서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죄를 저지른 사람이 고통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도덕적으로 당연하다는 응보적 원리를 근거로 든다. 사회의 중요한 규칙을 어긴 범죄자에게 약간의 고통을 주는 것은 그를 처벌하지 않음으로써 초래될 사회의 막대한 고통에 비하면 덜 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공정한 사회를 학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2. 체벌을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
그러나 체벌을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에서는 체벌이 일시적인 효과를 보일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고 본다. 체벌은 특정 문제의 행동 뿐 아니라 그 외의 모든 행동을 억압하는 효과가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바람직한 행동마저 억압하는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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