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지부조화 이론이란?
■ 인지부조화 이론의 실례
■ 인지부조화와 소비자 행동
■ 인지부조화를 줄이기 위한 방안
■ 결론
“소비자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려야하고, 기업은 소비자의 인지부조화를 올바른 방법으로 마케팅에 활용해야 한다.”
지난 2000년 1월, 시한부 종말론을 앞세워 신도들로부터 1500억 원을 헌납 받고 그 중 일부를 횡령한 ‘천존회’의 교주 부부가 체포됐다. 그러나 지난 2005년 출소한 박 교주는 옛 천존회 신도들을 규합해 ‘○○회’를 창립하고 기존 교리를 수정해 스스로를 최고신과 합일된 ‘지상 천존’으로 높였다. 주목할 점은 이미 한 차례 피해를 입었던 신도들 중 상당수가 돌아온 교주를 다시 신봉하고 같은 피해를 또 입고 있다는 사실이다. 신도들의 피해는 교주가 헌금을 강요하여 피해액만 벌써 100억 원을 넘어섰다. 신도들이 사회생활을 포기하고 집단생활을 하며 무임금으로 노동하고 각종 빚으로 헌금을 마련하는 동안, 교주는 그 성금으로 호화생활을 누리고 있다. 이런 사실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있다. 천존회의 교주에게 사기사건 확정 판결이 내려졌음에도 왜 아직도 신도들은 지지와 믿음을 보내는가? 첫째로 부적절한 정당화를 들 수 있다. 천존회를 진정한 구원이 있는 곳으로 믿어 오면서 그에 맞는 예배나 의식을 행하였다. 하지만 교주가 구속되면서 천존회가 사이비 종교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그들은 자신이 행해 온 행동과 위배되는 부조화를 느꼈을 것이다. 둘째로 결정 이전의 부조화를 찾을 수 있다. 교주가 구속되고 사이비 종교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빠져나간 신도들도 있지만, 빠져나간 신도들처럼 외적 정당성을 단순히 자신이 천존회가 사이비 종교라는 것을 몰랐다고 정당화하지 못한 사람들은 영상에서 처럼 교주의 사기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