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서평

 1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서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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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서평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오히려 공감했던 부분은 귀동냥이나 서평을 읽고 책을 파악할 수 있다는 부분이다. 모든 책을 읽을 수는 없으므로 남이 요약해 놓은 줄거리나 주제의식을 읽고 어떤 책인지 감을 잡고 그것을 주관적으로 정리하는 것이다. 실제로 이책에서는 움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의 줄거리와 의미를 잘 정리해 놓았다. 난 ‘장미의 이름’이 수작인것은 알고 있었으나 선뜻 읽지 못하고 있던 차였다. 이렇듯 우리는 어떤 텍스트에 대해 직접 정독하기보다는 남의 힘을 빌려 알게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 같다. 그러나 이것은 창피하거나 얍삽한 방법이라기 보다는 범람하는 텍스트를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나마 개괄적인 사항에 대해 파악해 놓는 것이 나중에 남들과 책 얘기를 할때 한마디라도 하게 될 것이다. 책을 읽지 않고 책에 대해 말하는 것은, 화자입장에서 그 사실을 깨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