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돈크라이마미를 보고
본은 앤의 딸아이다. 앤은 사생아로 태어나서 자신의 딸까지 사생아로 만들지 않기위해서 거듭 결혼을 한다. 그래서 결국 첫 번째 결혼에서 미망인이 되고나서 두 번째 결혼에서 주인공 본의 동생을 얻게되고 결국은 학대의 가해자인 글렌과 한 가정을 꾸리게된다.
영화를 내내 보면서 앤은 본이 아빠로부터 학대를 받고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은근히 묵인한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 이것은 그 영화속 사회가 뭔가 전통적인 가정에 대한 이상적인 상이 있기 때문일거란 생각이 들었다. 앤도 아빠와 엄마아래의 자녀들로 꾸며진 가정을 이루기 위해 비록 본이 학대를 받더라도 아빠가 있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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