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사회진화론의 등장배경 -19C 영국의 배경
Ⅱ. 사회진화론의 형성과 내용
Ⅲ. 사회진화론과 전체주의
Ⅴ. 결론
사회진화론은 이행과정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개인주의적, 국가간섭지향적, 집단주의적으로 그 특성을 간략하게 나타낼 수 있는데, 이렇게 분류가 되는 것 또한 자유주의와 자본주의의 등장과 그것들의 모순이 발생함에 따라 등장했고 각 사회진화론자의 정치적 이데올로기와 사상에 의한 것이다. 순서에 따라 간략하게 정리해본다면, 처음 사회진화론을 설명하는데 있어 과정으로 설명되는 ‘적자생존’의 개념은 1852년에 스펜서가 “인구론”과 “발전가설”이라는 논문에서 정립했다. 이것은 다윈의 ‘종의 기원’에서 언급되어지는 적자생존의 개념보다 앞선 것이다. 이를 볼 때 스펜서 이후에 등장한 ‘진화론적’ 개념을 사회학에 투영한 많은 이론들이, 다윈의 생물학적 이론의 영향을 받았다고 보는 것 보다는, 그의 이론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등장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스펜서의 이론은 진화론적 관점에서의 사회이론들을 고찰하는데 있어서 시작점이 된다.
스펜서는 사회진화론에서 개인주의적이며 자유주의적 자본주의를 옹호하고, 국가간섭과 제국주의를 부정한다. 다음으로 벤자민 키트(Benjamin Kidd, 1858-1916)의 사회진화론이 있는데 이 사회진화론은 개인주의적 사회진화론에서 집단주의적 사회진화론으로의 이행과정에 놓여있는 국가간섭지향적인 사회진화론으로 분류된다. 키트는 사회진화론에서 사회주의화된 자본주의체계를 지향하고, 제국주의, 인종주의, 국가주의를 옹호한다. 또한 스펜서와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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