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농촌봉사활동]농활후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농활에 대한 정보를 기말고사 전에 알게 되었다. 대학에 들어와서 많이 교정되고 변화되었지만 선천적인 성격 탓에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활동하는 자리가 드물었던 나였기에 이번 농활만큼은 왠지 꼭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기말고사가 끝나기를 기다렸다. 다음 학기는 휴학을 할까 할 정도로 대학생활이며 공부에 시들해져 있던 나에게 이번 농활을 계기로 새로운 경험을 갖고 지금 보다는 한결 확장된 인간관계를 가져 보자 그리고 20대 초반은 아니지만 젊음을 내세워 농촌에 직접 가서 실질적인 노동을 하며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기쁨이 되어 주고 그로 인해 나 자신도 힘을 얻고자 하는 것이 농활의 목표였다. 이렇게 거창한 목표를 가지고 떠나면 목표가 달성되지 않았을 때 돌아오는 큰 실망감으로 후회할 수도 있지만 이번 농활은 나의 기대를 저 버리지 않았다. 경상남도 거창 오류마을로 떠나는 날 부슬부슬 내리는 비로인해 기분이 상쾌하거나 발걸음이 가볍진 않았지만 큰 결심을 하며 떠나는 비장한 마음을 생각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했다. 전혀 안면이 없었던 사람들과 고속버스 안에서 즐겁게 얘기하면서도 마음속으로는 열심히 일하고 즐겁게 놀 거창에 빨리 도착하길 바랬다. 드디어 농활에 관련된 현수막을 보며 버스에서 내리니 새로운 기분, 설레임이 컸다. 마을회관이라는 곳에 짐을 내리고 서먹서먹한 사람들과 단체사진을 기념으로 남겼다. 그리고 잠깐의 휴식뒤에 맛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