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뇌사 정의
(1)정의
(2)원인
2. 뇌사 기준
(1)뇌사 판단 기준
(2)뇌사와 식물인간의 차이점
3. 뇌사에 관한 의견
(1)법조계
(2)의학계
(3)생명윤리단체
(4)종교계(기독교)
(5)다른 국가들의 입장
4. 뇌사에 대한 찬반 의견
(1)찬성의견
(2)반대의견
(3)논쟁
5. 뇌사와 관련된 사례
(1)장기이식사례
(2)외국의 사례
(1) 미국
68년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한 흑인근로자가 공사장에서 추락해 머리에 중상을 입었다. 병원에 옮겨진 그에게 인공호흡기가 연결됐으나 의사는 뇌파검사를 통해, 뇌기능이 정지돼 소생 가능성이 없다는 판정을 내렸다. 병원측은 마침 심장이식 수술을 필요로 하는 환자에게 근로자의 심장을 이식했다. 그러나 근로자 가족들은 비록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정상적으로 박동하고 있는 심장을 떼어낸 것은 고의적인 살인이라고 주장, 법정싸움으로 비화됐다. 주법원은 의사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림으로써 뇌기능의 정지가 곧 사망이라고 해석했다. 이어 하버드 의대는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한 「뇌사정의 특별위원회」를 조직했다. 위원회는 사망기준을 순환기, 호흡기, 뇌기능 중 어느 하나가 정지됐을때로 정했다. 이 기준은 표준사망판정 법안 등에 반영됐으며, 지금까지 33주가 이를 채택하고 있다.
(2) 일본
68년 8월 일본의대 팀에 의해 심장이식 수술이 시행됐다. 뇌사로 진단된 21세의 한 대학생 심장을 18세의 심장판막증 환자에게 이식한 것이다. 이식받은 환자는 83일 만에 사망했다. 그러나 수술 넉달만에 다른 의사들은 심장이식수술 의사를 살인 및 과실치사 혐의로 고발했다.이 사건은 결국 불기소 처분으로 종결됐으나, 일본 사회의 뇌사에 대한 뜨겁고 지루한 논쟁이 계속된 출발점이었다. 20여년간의 논쟁끝에 90년 총리자문기구로 「뇌사 및 장기이식 임시조사회」가 구성됐다. 조사회는 2년간에 걸친 토론끝에 지난 1월 22일 뇌사를 인정해야 한다는 최종 보고서를 총리에게 제출, 입법이 추진중이다. 식물인간이든 뇌사 상태이든 대뇌가 활동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같다. 그러나, 뇌사 상태의 경우 대뇌뿐만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