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ume 1. 언론과 정치, 그리고 국민
Chapter 1. 언론과 정치, 그리고 국민과의 관계
Chapter 2. 언론의 역할
Chapter 3. 정치의 역할
Chapter 4. 국민의 권리
Chapter 5. 언론과 정치의 바람직한 관계
Volume 2. 언론과 정치가 멀어지는 이유
Chapter 6. 언론의 문제점
Chapter 7. 정치의 문제점
Chapter 8. 정치와 언론의 상호 문제점
Volume 3. 언론과 정치가 가야하는 방향
Chapter 9. 언론과 정치가 가야하는 방향
Volume 4. 바람직한 미래로
Chapter 10. 바람직한 미래로
두 번째는 6공화국의 노태우는 대통령 시기 여당의 자격으로 발표한 ‘6.29선언’에서 “정부는 언론을 장악할 수 도 없고 장악하려는 시도도 해선 안 된다”고 말하면서 언론의 자율성을 보장 한다고 했다.
6공화국에서 실시된 언론개혁은 언론기본법이 폐지되고 정기간행물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과 방송법으로 대체되었으며, 프레스카드제의 폐지, 지방주재기자의 부활, 기관언론사의 출입과 보고지침이 사라지는 경향들을 통해서 강권적 통제가 완화되었다. 그러나 6공 정권에 의해 주도되었던 위로부터의 개혁은 폭과 깊이에 있어서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다. 직접적이고 노골적인 언론통제는 약화되었으나 비공식적으로 진행되는 간접적인 언론통제는 결국 실질적으로는 권위주의 통제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과도기적 성격을 띠었다. 6공은 차별적 포섭전략으로 언론사별 접촉대상을 선별하고 보도정책을 전달하고 정부에 대해 비판적인 언론사는 접촉대상에서 제외되었다. 6공화국에 들어서서 언론의 자유화와 개방화가 진전을 이룩한 것은 사실이지만 언론에 대한 통제와 포섭이 세련된 형태로 지속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김영삼 정권은 32년 만의 문민정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이전 정권들과의 차별성을 강조하면서 민주주의시대를 맞이하였음을 부각시켰다. 시민사회의 자율성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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