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의 이해] 언론과 정치의 바람직한 상호관계

 1  [한국정치의 이해] 언론과 정치의 바람직한 상호관계-1
 2  [한국정치의 이해] 언론과 정치의 바람직한 상호관계-2
 3  [한국정치의 이해] 언론과 정치의 바람직한 상호관계-3
 4  [한국정치의 이해] 언론과 정치의 바람직한 상호관계-4
 5  [한국정치의 이해] 언론과 정치의 바람직한 상호관계-5
 6  [한국정치의 이해] 언론과 정치의 바람직한 상호관계-6
 7  [한국정치의 이해] 언론과 정치의 바람직한 상호관계-7
 8  [한국정치의 이해] 언론과 정치의 바람직한 상호관계-8
 9  [한국정치의 이해] 언론과 정치의 바람직한 상호관계-9
 10  [한국정치의 이해] 언론과 정치의 바람직한 상호관계-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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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국정치의 이해] 언론과 정치의 바람직한 상호관계-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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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정치의 이해] 언론과 정치의 바람직한 상호관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Volume 1. 언론과 정치, 그리고 국민

Chapter 1. 언론과 정치, 그리고 국민과의 관계
Chapter 2. 언론의 역할
Chapter 3. 정치의 역할
Chapter 4. 국민의 권리
Chapter 5. 언론과 정치의 바람직한 관계



Volume 2. 언론과 정치가 멀어지는 이유

Chapter 6. 언론의 문제점
Chapter 7. 정치의 문제점
Chapter 8. 정치와 언론의 상호 문제점



Volume 3. 언론과 정치가 가야하는 방향
Chapter 9. 언론과 정치가 가야하는 방향




Volume 4. 바람직한 미래로
Chapter 10. 바람직한 미래로

본문내용
또한 1980년 12월 26일 국가보위입법회의를 통과시킨 뒤 언론의 자유를 제약하고 강압적인 통제를 합법화하였다. 정부는 강압적인 통제이외에도 특혜와 이익을 제공하는 유인적인 정책을 사용하였다. 정부가 신규 신문사의 등록을 불허함으로써 ‘1도 1도’사의 원칙(1개의 도에 1개의 신문사)을 정착시킨 결과 경쟁 없는 시장에서 늘어나는 광고수요로 인해 광고수익이 오를 수밖에 없는 시장 환경이 만들어졌다. 21개의 신문사 발행인들이 가입한 신문협회는 일종의 카르텔을 형성하고 불공정 거래인 담합행위로 과점체제를 향유하게 되었다. 또한 정부는 시장 과점화가 가능하도록 새로운 언론사의 출현을 막아 주고 언론사들의 광고가격, 지면 수, 신문지대, 휴일의 결정, 공동운송 등에 관한 담합을 묵인해 주었다. 또한 5공 정부는 정부에 협조적인 신문사들에게 행정적 혜택을 제공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새로운 신문사의 시장진입을 막고 기존 신문사들 간의 카르텔을 묵인해주는 정부 정책을 영리추구를 우선시하는 신문사 소유주들이 거부하기 힘든 매우 강력한 회유책이었다.
두 번째는 6공화국의 노태우는 대통령 시기 여당의 자격으로 발표한 ‘6.29선언’에서 “정부는 언론을 장악할 수 도 없고 장악하려는 시도도 해선 안 된다”고 말하면서 언론의 자율성을 보장 한다고 했다.
6공화국에서 실시된 언론개혁은 언론기본법이 폐지되고 정기간행물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과 방송법으로 대체되었으며, 프레스카드제의 폐지, 지방주재기자의 부활, 기관언론사의 출입과 보고지침이 사라지는 경향들을 통해서 강권적 통제가 완화되었다. 그러나 6공 정권에 의해 주도되었던 위로부터의 개혁은 폭과 깊이에 있어서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다. 직접적이고 노골적인 언론통제는 약화되었으나 비공식적으로 진행되는 간접적인 언론통제는 결국 실질적으로는 권위주의 통제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과도기적 성격을 띠었다. 6공은 차별적 포섭전략으로 언론사별 접촉대상을 선별하고 보도정책을 전달하고 정부에 대해 비판적인 언론사는 접촉대상에서 제외되었다. 6공화국에 들어서서 언론의 자유화와 개방화가 진전을 이룩한 것은 사실이지만 언론에 대한 통제와 포섭이 세련된 형태로 지속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김영삼 정권은 32년 만의 문민정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이전 정권들과의 차별성을 강조하면서 민주주의시대를 맞이하였음을 부각시켰다. 시민사회의 자율성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