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이마트의 경쟁우위는 차별화우위인가 비용우위인가? 이러한 경쟁우위가 지속가능 한가? 혹시 하이마트가 양쪽을 다 취하려 하면서 “중간에 걸치는 것(stuck in the middle)"의 상황이 된 것은 아닌가?
2. 하이마트와 이미 부도가 난 세진컴퓨터와 추구하는 전략의 유사점과 차이점에 대해 비교해 보자.
3. 향후 하이마트가 성공하기 위해 추구해야 할 전략적 대안은 무엇인가?
< 참고 문헌 >
2. 하이마트와 이미 부도가 난 세진컴퓨터와 추구하는 전략의 유사점과 차이점에 대해 비교해 보자.
- (주)세진컴퓨터랜드는 ‘PC양판점’이라는 모델로 90년대 매출규모를 급속도로 늘려가며 성장가도를 달렸지만 오래지 않아, 2000년 부도처리 되었다. 하이마트는 이 세진컴퓨터랜드와 ‘양판점’이라는 공통점 이외에 외형상 여러 가지 유사점을 가지고 있어 일부에서는 하이마트도 결국 이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겠냐는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세진컴퓨터랜드는 세진컴퓨터 외에 다양한 컴퓨터 제품을 파는 PC전문 양판점 모델로 비용우위의 경쟁력을 내세워 가격파괴 돌풍을 일으키며 단기간에 고속 성장을 이루었다. 이러한 가격경쟁력과 더불어 상상을 초월하는 대대적인 판매광고와 바람몰이식 경영스타일도 세진컴퓨터랜드의 고속성장에 크게 기여하였다. 1999년 ‘다 있다, 더 싸다’라는 자극적인 광고문구를 시작으로 고소영 등 톱스타들의 광고 출연과 공전의 히트를 쳤던 하이마트만의 뮤지컬식 광고 등을 통해 대대적 광고 마케팅을 벌여온 하이마트는 이러한 점에서 세진컴퓨터랜드와 매우 유사한 마케팅전략을 사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1990년 부산에서 작은 점포로 출발했던 세진컴퓨터랜드는 1995년에 매달 대여섯 개의 대형 점포를 새로 열면서 대대적인 광고와 함께 공격적인 경영을 하였다. 이러한 전략은 소비자들에서 컴퓨터는 세진컴퓨터랜드에서라는 개념을 공고히 하여 단번에 컴퓨터 유통업의 강자로 떠오를 수 있게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공격적인 경영의 결과로 인한 자금난으로 인해 1995년 하반기부터 끊임없는 부도설에 휩싸이게 되었고, 삼성전자와 삼보컴퓨터의 시장점유율이 70%를 넘어서게 되면서 세진컴퓨터랜드의 시장영향력은 크게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결국 1996년 2월 세진컴퓨터랜드에 제품을 공급해주는 등의 인연이 있던 대우통신이
- 동아일보, [공격투자 GO] '원스톱 쇼핑모델‘ 매장 늘린다 (2011. 4. 1)
- 조선일보, [조선일보 91 창간특집] [10년을 준비하는 기업] 하이마트 (2011. 3. 3)
- 서울경제, [2011 파워브랜드 컴퍼니] 하이마트 (2011. 3. 29)
- 재경일보, 윤상현 ‘하이마트’ 광고 첫 선보여 (2011. 3. 30)
- 이데일리, [마켓 in] 하이마트 상장 적격성 내일 결정 (2011. 4. 6)
- 매일경제, [브랜드 파워] 국내 1위 전자제품 전문점 ‘하이마트’ (2011. 3. 7)
- 팍스넷, http://paxnet.mone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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