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작품의 시대상
III. 작품 줄거리
IV. 작품의 관점
V. 사회규칙에 질려버린 괴짜;
VI. 시대 배경과 작품
VII. 작품의 서술방식
VIII. 작품에 대한 고찰
IX. 비교-호밀밭의 파수꾼과 젊은 W.의 새로운 슬픔
- 주인공 에드가는 홀어머니 밑에서 전형적인 모범생으로 성장하나 학교와 집에서의 강압적인 교육에 회의를 느끼고 가출함
→ 꿈과 창의성을 기를 여유가 주어지지 않고 공산주의 공동체에 기여하지 못하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 동독의 사회를 반영
그건 저의 큰 실수였어요. 어머니를 절대 화나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는 것 말입니다. 저는 누군가를 절대 화나게 만들지 않는데 익숙해져 있어요. 이런 성격은 모든 즐거움을 포기해야 합니다. 그건 사람을 서서히 구역질 나게 만듭니다. 제 말을 이해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군요.
저는 아버지 없이도 아들을 아주 훌륭하게 교육시킬 수 있다는 살아 있는 증거로 살아가는 데 질린 겁니다.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느 날 저는 불현듯 시커먼 부스럼 자국 같은 것을 긁어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어리석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니까 제가 인생에서 얻은 것들을 말이죠. 저는 그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어요.
규칙에서 탈피
-도덕적이거나 바람직하다고 배워온 것들에 역행
내 시간이 온 거야. 이제부터는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깨달았어. 나한테 참견할 사람도 없고 내키지 않으면 식사 전에 손을 씻지 않아도 되었지.
먼저 내 잡동사니들을 최대한 무질서하게 방 안 여기저기에 흩뜨려 놓았지. 양말은 테이블 위에 놓고 말이야. 그 기분은 최고였어.
어린 형제들은 극장으로 내몰고 부모님은 식당에 가두세요! 끈기의 사나이, 여러분의 에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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