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나는 한국의 아름다운 왕따이고 싶다`를 읽고
김성주 그녀는 그녀만의 독특한 경영시스템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자리에 우뚝 서 있었다. 아직은 우리 사회에서 여자의 힘으로 사장의 자리까지 오르면서 경영을 한다는 것은 사실 드물기도 일이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여러 가지 사회적인 현실이 그 자리에 있는 여성을 힘들게 한다.
그러나 '김성주'그녀는 이러한 한국의 사회에서 자신이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잘 알았고 그것을 하나하나 행동으로 실천해가면서 걸어왔다. 김성주에 대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대성 그룹의 막내딸로서 그때 당시만 해도 여자는 시집이나 가면 되는 시절에 김성주씨는 과감하게 유학의 길에 나선다. 집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상으로 기회를 찾아 떠나간 셈이다. 김성주씨는 유학 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몰랐던 것들과 또한 한사람의 능력과 재능 그리고 잠재력까지 무능력하게 만들어 버렸던 한국의 시스템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다. 유학 생활동안 느끼고 체험한 일들은 김성주에게 신선한 충격과 새로운 생각을 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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