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선배와 함께 도서관에 간 적이 있는데, 그 선배가 경영서적이지만 신선한 책이라며 더 골이라는 책을 권해 주었다. 왠지 나에게 꼭 필요한 책 같아서 주저 없이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 나갔다.
이 책은 한 공장에서 일어나는 평범한 인물 ‘알렉스’에게 있었던 사건과 갈등을 소재로 다룬 경제서적이다. 그래서 일까 어려운 경제용어나 회계용어도 책을 읽어가면서 쉽게 머릿속에 들어왔다.
주인공은 정말 평범한 사람이다. 매일 매일의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는 ‘유니코’라는 공장의 공장장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