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의 햄릿을 읽고
햄릿은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선왕의 죽음과 자신의 숙부의 왕위 계승, 어머니와 숙부의 재혼으로 인하여 주인공은 햄릿은 미치기 직전의 슬픔에 잠기게 된다. 이 때 억울하게 독살을 당한 선왕의 망령을 망루에서 본 햄릿은 복수를 결심을 하게 된다.
미친 척을 하고 왕의 의중을 살펴보기 위해서 연극을 꾸미게 된다. 햄릿에 대해서 마음에 들지가 않던 숙부는 그를 영국으로 보내어서 죽일 계획을 짜게 된다. 햄릿이 돌아오게 되자 숙부는 레티즈의 칼에 독을 묻혀서 햄릿과 칼 싸움을 겨루게 한다.
혹시라도 햄릿이 이길 경우를 대비를 해서 포도주에 독도 넣게 된다. 세 번째의 결투가 시작이 되기 전에 햄릿이 숨을 헉헉 거리는 모습에 안타까워한 왕비는 햄릿에게 다가가서 손수건을 건네주게 되고, 자신은 탁자 위의 독이 든 햄릿의 잔을 들게 되었다. 숙부는 왕비를 말리려고 하였으나 이미 왕비가 마신 뒤였다. 레티즈와의 마지막 싸움은 승부가 나지 않았다. 이 때에 흥분을 한 레티즈가 달려들어서 햄릿의 몸에 상처를 입히게 되었다. 결국 레티즈의 칼에 묻었던 독이 햄릿의 몸을 파고들게 되었다.
레티즈의 비겁한 행동으로 인하여 화가 난 햄릿은 레티즈에게 주먹을 날리게 되었고, 싸움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숙부의 명령으로 인해서 다시 시합을 하게 되었다. 4회전 두 사람은 너무나도 흥분한 나머지 서로의 칼이 바뀐 줄도 모르고 시합을 하게 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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