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플로티노스의 실체에 대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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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철학] 플로티노스의 실체에 대한 논의-2
 3  [철학] 플로티노스의 실체에 대한 논의-3
 4  [철학] 플로티노스의 실체에 대한 논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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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철학] 플로티노스의 실체에 대한 논의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신플라톤주의 – 플라톤으로부터의 영향

2. 플라톤 논의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

3. 일자와 누스의 개념: 유출설

4. 세계영혼과 개별영혼 (일자→누스→세계영혼→개별영혼)

5. 감각적 세계-악의 원인 (자연→물질)

6. 영혼의 목표: 일자와의 합일

7. 플로티노스 사상의 의의

8. 남는 의문들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신플라톤주의 – 플라톤으로부터의 영향

플로티노스가 살던 시대에는 여러 가지 위대한 사상들이 혼합된 다양한 철학과 종교가 생겨나던 절충주의 시대였다. 그렇기에 그 당시의 플라톤주의는 피타고라스와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다양한 사상들의 영향력 아래에서 전개되었다.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에서 나온 플로티노스의 사상은 본질적으로 플라톤주의자이다.
플로티노스에는 플라톤에서 이어받은 중요한 점들이 있다. 첫째로, 플로티노스는 플라톤과 같이 세계를 감각계와 정신계의 두 세계로 나누었다. 플로티노스 철학의 목표는 두 세계의 대립을 극복해서 감각계에서 정신계로 나아가는데 있었으며, 그는 언제나 이러한 이원론을 일원론으로 환원시키려고 했다. 플로티노스의 이러한 경향은 실재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플라톤의 설명, 즉 영혼은 육체에 들어가기 전에 이미 존재를 가지며, 육체 속에 갇혀있는 죄수이고, 포로 생활에서 탈피해서 자신의 원천으로 회귀하려고 투쟁하려 한다는 개념과 맞닿아 있다고 볼 수 있다. 둘째로, 두 사람은 세계를 존재의 피안에 있는 최고의 원리에 의해 파악했다. 존재피안의 최고의 원리는 플라톤에게는 선의 이데아이고 플로티노스에게는 일자이다. 플로티노스는 선의 이데아는 태양에서 발산되는 빛줄기와 같다는 교의, 진정한 실재는 물질세계가 아니라 정신세계에서 발견된다는 개념 등에 영향을 받았다. 이처럼 플로티노스는 플라톤의 기본적인 사상을 취하면서 특히 영혼만이 진정한 실재라는 플라톤의 핵심사상을 강조하고 그의 사상을 새로운 부류의 플라톤주의로 재구성하였다.
새로운 부류의 플라톤주의는 신플라톤주의라고 불리며, 플로티노스는 신플라톤주의의 창시자라고 불린다. 플로티노스와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의 사상의 유형인 신플라톤주의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신플라톤주의는 첫째로, 있음과 앎을 초월하는 일자 혹은 선으로서의 절대자를 상정한다. 둘째로, 일자*누스*존재*생명*세계영혼 및 인간*동물*식물의 영혼으로 이어지는 존재의 위계질서를 상정한다. 셋째로, 참여를 바탕으로 한 일자로부터의 필연적 유출과 그것으로의 복귀로 표현되는 과정을 논의한다. 이러한 신플라톤주의는 다양한 사상들의 영향 하에서 플라톤 사상을 기반으로 하지만, 플라톤의 논의에서 풀리지 않는 한계점을 수정*보완하고 있는 사상이라고 볼 수 있다.

참고문헌
‘서양철학사’, 요한네스 힐쉬베르거, 강성위 역, 이문 출판사, 2004
‘소크라테스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 새뮤얼 이녹 스텀프 저,이광래 역, 열린책들, 2004
‘신플라톤주의의 창조설’, 장욱, 한국중세철학회, 중세철학, 1997
‘플라톤 철학 전통에 대한 패러다임적 변형으로서의 플로티노스의 “일자” 형이상학’, 박규철, 한국동서철학회, 동서철학연구, 2008
‘플로티노스의 형이상학의 구조와 특질’, 김영철, 범한철학회, 범한철학, 2006
‘플로티누스에서 플라톤철학 수용의 문제’, 최양석, 한국서양고전학회, 서양고전학연구,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