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작품론]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본 `쑈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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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학작품론]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본 `쑈리킴`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면서
Ⅰ.서론
Ⅱ.본론
-줄거리
⑴등장인물
⑵에피소드
Ⅲ.결론
본문내용
◎ 들어가면서
작가 송병수는 1933년 경기도 개풍(開豊)에서 출생. 열 아홉 되던 해 6·25가 나서 군에 입대하고 52년에 부상으로 명예제대를 했다. 57년 단편 (쑈리·킴)이 《문학예술》지의 신인 특집에 당선되어 주목을 끌고 일약 작가적 지위를 확보했다. 이후 그는 서울 시청에서의 공무원 생활을 비롯해서 몇 군데 직장에 근무하는 한편으로 6·25 체험의 양상과 그 의미를 추구하고 전후의 세태를 다룬 일련의 작품을 발표해서 독자적인 작가적 세계를 구축해 왔다. 64년엔 단편 〈잔해〉로 동인 문학상을 수상했다. 단편 작가로 일관해 온 그는 동란을 체험하고 그 아픔을 생생히 그려 보인 50년대 동란 세대의 가장 정직한 대변자의 한 사람이었다.

Ⅰ 서론

전쟁의 폐허 속에 가장 큰 피해자는 어린아이와 여자들이다. 이 소설은 '쑈리' 라고 불리어지는 어린아이의 눈을 통해 전쟁의 비참함을 보여주고 있다. 열두 어살 남짓한, 아직은 어린아이의 눈에 비치는 세상은 무엇이 악이고 무엇이 선인지 분간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그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 인간들의 모습 역시 그들이 악인지 선인지를 구별하기가 어렵다. 되려 그들을 선하다, 악하다라고 평가하기 전에 우리는 그들에게 먼저 연민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그래도 인간에게는 희망이 존재한다라는 또 다른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