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사상 레포트
Ⅱ. 본론
1. 공자의
2. 이 갖는 현대적 의의
Ⅲ. 결론
2. 이 갖는 현대적 의의
공자의 정명사상은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전제하고 있다. 그것은 사회 구성원 모두가 군자가 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공자는 모든 사람이 군자의 ‘욕립입인’과 ‘욕달달인’ 자세를 본받는 시기가 도래하려면 최소한 군자가 1백여 년 동안 위정자가 되어 선정을 베풀어야만 가능하다고 본 것이다. 모든 사람이 군자의 자세를 본받게 되는 것은 곧 이상국가의 실현을 의미한다. 군자가 위정자가 되어 1백여 년 동안 선정을 베푸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나 결코 불가능한 것만도 아니다. 인간이 노력하기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근사한 경지에 이를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군자의 풍도를 갖춘 위정자를 맞이하기도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인물이 1백 년간에 걸쳐 연이어 나타나기가 쉽지 않은 데 있다. 나라 안팎의 상황이 그러한 위정자의 출현을 쉽게 허용치 않는 것이다. 이처럼 모든 사람이 군자가 되는 사회는 도래하기 힘들다. 따라서 한 사회에서는 군자와 소인이 공존할 수밖에 없으며 군자와 소인의 본분을 확실히 규정하여 각자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정치적인 측면에서 사회를 분석해보자면, 사회는 지도층과 피지도층으로 분류된다는 점에서 과거의 춘추시대나 현대사회나 똑같다. 물론, 현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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