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영국의 정치 변화
3.. 정권교체와 경제정책의 변화
4. 보수당의 경제 노동정책
5. 노동당의 경제 노동 정책
6. 정권교체와 실업률의 변화
7. 결론
영국정치는 20세기들어 보수당과 노동당이 번갈아 집권하는 경험을 해왔다. 두 당은 정책에서 확연한 차이를 갖기 때문에 이에따라 경제정책과 노동정책도 크게 달라지게 마련이다. 이같은 정책의 차이는 실업률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영국에서는 집권당의 변화에 따라 실업률이 큰 차이가 나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한다면 집권당이 보수당이냐 노동당이냐에 따른 실업률의 변화는 1979년 대처수상 집권이후의 현상이라는 점이다. 그 이전에는 어느 당이 집권하느냐에 따른 실업률의 변화는 크지 않았다. 그러나 대처수상과 그의 정책을 이은 메이저 수상의 집권기간인 1979년부터 1997년까지 거의 20년 가까운 기간은 영국이 유례없이 높은 실업률을 경험한 기간이다.
보수당 정부의 장기집권을 뒤엎고 집권한 토니 블레어의 노동당 정부(97년-현재)에서는 실업률이 현저히 낮아진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정권 교체에 따라 영국에서는 실업률이 변화를 보인다고 일반화할 수 있을까. 최근 경험으로는 그렇지만 장기적으로는 쉽게 결론내리기 어려운 문제이다.
오히려 정권교체보다는 그당시의 경제상황이 실업률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그것이 이글의 논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 같다.
이 보고서는 집권당의 변화가 실업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문제의식에서 쓰여질 것이다. 그리고 그 같은 문제의식을 더 깊게 하기 위해 그리고 영국사회와 문화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영국의 주요한 두 정당인 보수당과 노동당과 그들의 정책에 대해 비교적 자세히 알아볼 것이다.
2. 영국의 정치 변화
, 이영석,
주한영국대사관 홈페이지, www.uk.or.kr
영국총리 홈페이지, www.number-10.gov.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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