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초월자 존재의 유무
3.종교 배타성 – 유교의 타종교에 대한 태도
4.종교 의례의 성격
5.요약
6.참고문헌
유교를 과연 종교로 볼 수 있을 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종교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다. 종교는 일반적으로 신앙과 믿음의 체계이다. 사실 종교에 대한 정확한 개념 규정은 쉽지 않은 일이며 종교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두느냐에 따라 유교는 종교가 될 수도 혹은 아닐 수도 있다. 이에 보다 정확한 논의를 위해 종교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무한 절대의 초인간적인 신을 숭배하고 신성하게 여겨 선악을 권계하고 행복을 얻고자 하는 일’. 초경험적 초자연적이면서 의지를 가진 존재로 믿어지는 것이 신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종교적 상징으로 십자가나 만자(卍字) 혹은 신상과 같은 구체적인 형태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초인간적인 행동이 신화로서 전해지고 숭배의 일정한 형식인 의례가 행해지며 함께하는 자들끼리 신앙적 공동체를 형성한다. 이러한 정의를 바탕으로 종교가 일반적으로 다른 인간 현상과 구별되는 형식적인 특징을 개념화 한다면 다음과 같다.
첫째, 초월자의 존재 유무
둘째, 타종교에 대한 배타성
셋째, 의례의 유무
따라서 어떠한 사상이나 이념이 종교에 해당하는가에 대한 여부를 판별하려면 네 가지 특징의 유무를 통해 종교로서의 타당성을 검증해야 할 것이다. 이에 본조는 기존의 유교 종교론과 비종교론을 네가지 특징에 비추어 비교해 본 후 형식적인 측면에 집중하여 종교로서 유교의 타당성을 검증할 것이다.
유교는 종교인가1(유교종교론). 임계유, 지식과 교양
유교는 종교인가2(유교비종교론 및 토론). 임계유, 지식과 교양
儒敎의 性格 :유교는 종교인가 아닌가?, 정진일
儒學의 宗敎性에 대한 牟宗三의 관점, 정병삼
유교는 종교인가 윤리인가?. 신구현 유학과 현대 제5집 (2004년) pp.24-38
한국 종교문화의 세속화와 유교신앙. 길희성 2000년 통권235호 (2002. 11) pp.36-39 ISSN 1227-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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