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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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처음 이 책(꽃들에게 희망을)을 선택해서 읽었을 때는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나를 계속해서 생각하게 만든다. 내가 살아온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말이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지금 내가 줄무늬애벌레처럼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줄무늬애벌레 뿐만이 아니다. 이 책속에 나오는 수많은 애벌레들이 내 모습 같다. 애벌레들은 꼭대기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면서 정말 열심히 올라간다. 자기 일상에 무엇인가가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말이다.
지금 나도 그렇다.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남들이 다 하니까, 안하면 안 될 것 같아서, 그리고 무엇인가 있을 듯해서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받아온 교육도 이러한 것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 같다. 진정한 교육의 목적은 잃어버린 채, 정상만 향해서 달리는... 1등만을 바라는 그런 교육을 받았던 것 같다. 2등하면, 잘했다가 아닌, 좀 더 잘하지 그랬냐는 말이 나오는 건 당연한 걸로 생각 해 왔다. 지금까지 선생님, 부모님 거의 모두가 그랬다. 특히나 명문대 아니면, 의대, 법대 등 이러한 것들을 최고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뭔지도 모르면서 선망해 왔다. 그리고 그것이 된다고 해서 다들 행복한 것은 아닌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