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신구의 기원
2) 문명의 발달과 장신구
① 고대문명
② 중세- 신에게 바쳐진 장식품
③ 르네상스 - 신에서 인간으로
④ 프랑스 혁명이후
3) 각 부위별 장신구
① 반지
② 목걸이
③ 귀걸이
④ 브로치
⑤ 팔지
= 인간이 추위와 두려움, 수치심등을 가리기 위해 의복을 입었다면 장신구는 그러한 의복의 본질적 기능에 비해 종속적인 입장에 선다. 보석 또는 악세사리로 불리우는 장신구가 부속품, 종속품이라는 개념으로 사용된다는 것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 자신을 장식하고자 하는 욕망은 때로의 생활의 본질적인 요소 즉 방한, 방호의 기능을 능가하기도 한다. 어떤 탐험가가 추위에 떨고 있는 북극 현지인에게 굵은 천을 주었더니 그들은 그것으로 몸을 감싸는 것이 아니라 잘라서 목에 휘감기도 하고 머리나 가슴, 팔목, 발목등에 장식을 하더라는 것이다.
이는 치장하는 행위가 인간의 본능과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실례이다. 실제로 수 만년전 수렵시대의 유물에서 악세사리 기능을 하던 것으로 보이는 여러 증거가 나타나고 있어 장신구의 출현이 복식사보다 앞설 것으로 연구학자들은 추측하고 있다. 고고 학자들에 의해 발견되는 조개껍질 조잡한 그림을 그려 넣은 동물의 이빨이나 뼈 아름다운 깃털등이 그 당시 장신구역할을 했으리라는 추측이 그리 무리인 것만은 아니다. 석기시대에는 석기가 장식의 주재료였고 청동기시대는 청동이 사용됐으며 철기시대에는 철이 그후엔 보석광산이 전세계곳곳에서 발견되면서부터 찬란한 보석시대는 전개된다. 또한 인류의 생활 문화가 점차 발전함에 따라 장신구는 희소성이나 경제성이 높은 보석과 재산성은 없어도 치장의 욕구를 만족시켜 주는 대중적인 악세사리로 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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