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교육독후감]`정말 잘 키우고 싶다면 아이의 마음을 읽어라`..를 읽고
나에게 있어 아직 생각해 보기엔 이른 나이일지도 모른다. 나에게 부모가 되는 일은 한참 먼 일인 듯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군가 내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조건을 물어 본다면 나의 머릿속 생각은 이러하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라!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바로 이것이다.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파악하기란 더욱이 어렵다. 그런 점에서 나는 이 시대의 어머님들을 무척 존경한다. 아이도 사람이다. 그런데 이 아이들의 생각이란 정말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것이다. 일관적이지 않고 시시때때로 변하며 곧잘 싫증을 내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의 엄마는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금방 파악하고 아이의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젖먹이 아이의 울음 소리만 듣고도 배가 고픈 건지 어디 몸이 안 좋은 건지 구분해 내는 엄마들이란 실로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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