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 시각장애인을 위한 언어와 점자
Ⅱ.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국점자도서관
Ⅲ.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도서
Ⅳ.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 조사
Ⅵ. 시각장애인을 위한 언어, 점자
Ⅰ. 시각장애란?
시각장애란 시각계의 손상에 의하여 시기능에 제한이 있는 장애(impairment)이다. 2007년 제정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령」에 따르면, 시각 장애인은 시각계의 손상이 심하여 시기능을 전혀 이용하지 못하거나 보조 공학기기의 지원을 받아야 시각적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으로, 시각에 의한 학습이 곤란하여 특정의 광학기구·학습매체 등을 통하여 학습하거나, 촉각 또는 청각을 학습의 주요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람을 말한다.
시각장애는 시력(視力), 시야(視野)의 제한 정도에 따라 맹과 저시력으로 구분된다. 시각 활용이 가능하지 않아서 청각과 촉각 등 다른 감각으로 학습하는, 다시 말해 보이지 않는 학생들이 맹(盲, blind)에 해당한다. 시각을 학습의 주된 수단으로 사용하는, 즉 잔존시력이 남아있는 학생은 저시력(低視力, low vision)에 해당한다.
시각장애는 시력에 따라 1급에서 6급으로 나뉜다. 2010년 제정된 「장애인 복지법」에 따르면 1급은 좋은 눈의 시럭이 0.02이하인 사람(만국식 시력표에 의하여 측정한 것을 말하며, 굴절이상이 있는 사람에 대하여는 교정시력을 측정한 것을 말한다.), 2급은 좋은 눈의 시력이 0.04이하인 사람, 3급은 좋은 눈의 시력이 0.06 이하이거나 두 눈의 시야가 각각 모든 방향에서 5도 이하로 남은 사람, 4급은 좋은 눈의 시력이 0.1 이하이거나 두 눈의 시야가 각각 모든 방향에서 10도 이하로 남은 사람, 5급은 좋은 눈의 시력이 0.2 이하이거나 두 눈의 시야각도의 합계가 정상시야의 50%이상 감소한 사람, 6급은 나쁜 눈의 시력이 0.02 이하인 사람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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