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이상심리
1. 이상심리의 역사
2. 이상심리학이란
Ⅱ. 학습장애
Ⅲ. 자폐성장애
Ⅳ.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DHD)
Ⅴ. 품행장애
Ⅵ. 반항성장애
Ⅶ. 뚜렛장애
Ⅷ. 분리불안장애
Ⅸ.치료
1. 행동수정
2. 놀이치료
3. 각 장애에 따른 치료법
Ⅹ. 기분장애(또는 정동장애)
1. DSM-Ⅳ의 기분장애 개관
2. 우울증
3. 주요 우울장애(MDD)
4. 기분부전 장애(DD)
5. 우울장애의 관련 특징
6. 우울의 원인
7. 양극성 장애(BP)
8. 자살과 우울
9. 기분장애의 치료
Ⅰ. 이상심리
1. 이상심리의 역사
1) 고대인의 초자연적 정신병관
- 고대 원시사회에서는 정신병을 초자연적 현상으로 이해하였다. 고대의 문헌자료를 보더라도 이상심리 현상을 초자연적 힘에 의하여 발생된 것으로 보았음을 추정할 수 있다. 즉 신의 특별한 계시를 받았다거나, 저주를 받았다고 여기거나, 귀신이 들렸다고 여겼다. 때로는 다른 사람이 저주를 해서 생긴다고 생각했다. 동양의 무속적 입장에서는 죽은 사람의 영이 쓰여 정신이상이 된다고 보기도 하였다.
- 이와 같은 견해에 따라서 정신이상이나 이상행동을 고치는 방법도 초자연적 방법을 적용하여 귀신을 달래는 굿을 한다거나 귀신을 쫓는 의례를 시행했다. 중남미 지역에서 구멍이 뚫린 해골이 발견되었는데, '트레핀'이란 기법으로 불리는 이 시술은 머릿속에 있는 귀신을 쫓기 위한 것이라고 추측하는 이도 있다.
2) 그리스-로마 시대의 정신병관
- 이상심리를 좀 더 현실적으로 이해하려는 입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기원전 4세기경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는 심리적 장애를 포함해서 모든 질병은 그 원인이 신체에 있다고 보았다. 그는 환경자극이 심리적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고 인정했지만 근본적으로는 신체적 요소가 심리적 장애를 일으킨다고 보았다.(혈액, 황담즙, 흑담즙) 그는 최초로 심리적 장애의 분류를 시도하여 심리적 장애를 조증, 우울증, 광증 세 가지로 분류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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