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SNS의 위험성
3. SNS 개인정보유출의 사례
4. 개인정보보호법
5. 바람직한 SNS 사용
최근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일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을 뿐 아니라,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뉴 미디어로서 다른 사람들과 서로 의사소통하거나 정보를 공유하는데 있어 새로운 수단이자 생활의 한 영역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2012년이 되면 전 세계 SNS 이용자는 10억 명을 돌파할 것이라는 조사결과도 나오고 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SNS에는 개인의 프로필에서부터 신변잡기를 적는 일기, 아바타, 음악, 전문 지식, 상업용 제품 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실을 수 있으며, 개인의 기호나 주거지역, 출신학교 등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용되는 형태도 단순히 개인의 신변잡기에서부터 자신의 인맥관리를 위한 도구, 팬들을 관리하기 위한 연예인의 홍보의 장, 제품 홍보를 위한 홍보수단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SNS를 통한 개인정보유출이 사회적 문제가 되면서 ‘과연 SNS는 안전한 것인가?’ 라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실제로 지난 2011년 7월 26일에는 네이트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가입자 3500만 명의 ID, 비밀번호, 이름,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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