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의 도가니를 읽고
지금 근래의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두가 되어지고 있는 여야 혹은 남아에 대한 성폭행에 대해 사회적 이슈가 그 어느 때보다 높고 그 처벌의 수위 또한 한계를 모르고 나날이 치솟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비웃기라고 하듯이 계속해서 같은 범죄가 일어 나고 있고, 어느 사건은 아직 용의자를 잡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한 시점에서 읽은 공지영의 소설을 읽은 나는 소설의 내용이 정말로 실제로 일어나면 안 된다고 그렇게 생각 했을 만큼이나 충격적이고 놀라웠지만, 더 놀라운 것은 이 소설의 내용은 이미 실제 사건을 토대로 해서 쓰여진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너무나도 놀랄 수 밖에 없었고, 조금은 허탈한 기분도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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