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읽고
데미안과 가까워지기 전의 싱클레어는 따뜻한 가족의 품 속에서 선한 것들이 세계의 전부인 줄만을 믿고 살아간다. 하지만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서 싱클레어의 믿음은 흔들리고 점차적으로 어두운 세계에 대해서도 눈을 뜨게 된다. 어둠의 세계에도 눈을 뜨게 된 싱클레어는 그 둘 사이에서 혼란스러워 한다. 데미안은 이런 싱클레어에게 선한 빛의 세계와 어둠의 세계를 둘로 나누고 한 쪽은 전적으로 숭배를 해야 하고 한 쪽은 전적으로 배척을 하고 잇는 것은 절대적으로 이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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