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준의 작품 `해방전후`

 1  이태준의 작품 `해방전후`-1
 2  이태준의 작품 `해방전후`-2
 3  이태준의 작품 `해방전후`-3
 4  이태준의 작품 `해방전후`-4
 5  이태준의 작품 `해방전후`-5
 6  이태준의 작품 `해방전후`-6
 7  이태준의 작품 `해방전후`-7
 8  이태준의 작품 `해방전후`-8
 9  이태준의 작품 `해방전후`-9
 10  이태준의 작품 `해방전후`-10
 11  이태준의 작품 `해방전후`-11
 12  이태준의 작품 `해방전후`-12
 13  이태준의 작품 `해방전후`-13
 14  이태준의 작품 `해방전후`-14
 15  이태준의 작품 `해방전후`-15
 16  이태준의 작품 `해방전후`-16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이태준의 작품 `해방전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I.서론
(1)문제제기
(2)작품선정이유
(3)연구방향 및 발표순서
II.본론1
(1)작품 개관 및 줄거리
(2)작품해설
III.본론2
-이태준과 해방전후 그리고 자전적 소설
IV.결론
본문내용
이태준의
I.서론

(1)문제제기

우리 사회는 근대 사회발전과정에서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다. 하지만 그 성장과정 속에서 사회통합이라는 과제는 뒷전인 탓에, 사회갈등과 분열과 같은 문제는 심화되었다. 우리는 이러한 갈등 속에서 여러 사회 문제를 접하게 되고 그에 대한 태도를 정해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그런데 현대의 우리는 상대방을 인정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을 배척하는 편협한 주장만을 관철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러한 태도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 과연 그 당시의 지식인으로 얘기되는 이태준의 선택은 어떠했으며,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는지를 작품 ‘해방전후’을 통해 살펴보고 그의 선택이 현대의 사회갈등 속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지를 알아보기로 한다.

(2)작품선정이유

이 작품은 해방 전후라는 사회적 변화에 따른 지식인의 의식 변화가 주인공 현을 통하여 극적으로 드러나 있는 소설이다. 이 소설은 자전적 소설이기 때문에, 주인공 현의 의식변화를 살펴봄으로써 작가 이태준의 의식변화도 역시 유추해볼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소설 속 그 시대 지식인의 고뇌와 선택, 그 과정에서 사용된 기준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태준의 ‘해방 전후’를 선택했다.

(3)연구방향 및 발표순서

먼저 작품 해설을 통하여 주인공인 현의 고뇌와 현실대응 방식의 변화를 살펴 볼 것이다. 그다음엔, 소설 해방 전후의 작가인 이태준과 주인공인 현의 비교연구를 통하여, 사회변화에 따른 지식인의 대응태도가 자전적 소설이라는 형식으로 어떻게 드러났는지 살펴볼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태준 혹은 현이 사회문제에 어떤 기준으로 어떠한 선택을 하였는지 살펴보고 자발적 선택의 정당성 문제가 우리에게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봄으로써 앞서 제시한 문제제기에 대한 해답을 도출해 보려 한다.

II.본론1

(1)작품 개관 및 줄거리

1)작품 개관


시/공간적 배경
1940년대 (해방 전후 1~2년)/ 서울, 철원
시점
전지적 작가시점
등장인물
현: 순수문학가에서 해방 후 좌익계열로 전향한 소설가
김직원: 보수적이고 완고한 유학자, 해방 후 영친왕을 군주로 모셔야 한다고 주장


2)줄거리

일제 말기, 무슨 사상가도 주의자도, 무슨 전과자도 아니었지만 시국에 대해 소극적이고 가급적 협조를 않던 작가 ‘현’은 살던 집을 세 놓고 강원도 산읍으로 들어간다. 창씨 개명이나 친일 작품 혹은 일어(日語) 창작을 거부했지만 그렇다고 대동아 전기(傳記)의 번역마저 거절하지는 못하던 그였다. 시국의 혼란을 피하기 위함이었으나 산골 역시 평온하기는커녕 일제의 감시가 더욱 심한 곳이었다. 감시의 눈을 피해 낚시로 소일하던 그는 그곳에서 김 직원을 만나 교우한다.
마침 문인 보국회에서 주최하는 문인 궐기 대회에 참석은 하지만, 자신이 연설할 차례가 다가오자 대회장을 빠져 나온다. 일제(日帝)도 길어야 1년이라는 생각에 갈피를 못 잡는 그는 자신의 문학을 반성한다. 이럴 즈음 주재소에서는 출두를 명령하여 각종 시국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음을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