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속 상징성과 환상성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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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속 상징성과 환상성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1. 작가소개
Ⅰ- 2. 작품소개
Ⅱ-1. 배경
Ⅱ-2. 인물
Ⅱ-3. 구조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상징성
-피지배계급의 상징
-궁핍과 고통의 상징
-억압과 수탈의 상징
-희망과 좌절의 상징
-투쟁의 상징
-외화와 내화의 관계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환상성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서 나타나는 작가의 의식
본문내용
조세희(趙世熙, 1942~)


-출생: 1942~, 경기도 가평

-저서: 「돛대 없는 장선(葬船)」(1965)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1978)
「오늘 쓰러진 네모」(1979)
「긴 팽이모자」(1979)
「503호 남자의 희망공장」(1979)
『시간여행』(1983)
「1979년 저녁밥」(1984)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1995)

-수상내역: 1979년 제13회 동인문학상


배경
(1)시대적 배경
-1970년 대: 산업화와 도시의 재개발 등 근대화가 한창 진행됨

(2)공간적 배경
- 낙원구 행복동 : 서울 변두리의 무허가 판자촌.
산업사회 도시 소외계층의 삶을 보여줌.
- 은강시 : 대규모 공업단지.
산업사회로 편입된 노동자의 힘들고 처참한 삶을 보여줌.


(1)긍정적 인물
① 행동형 인물 - 영수
② 회의형 인물 - 신애, 윤호
③ 조력자형 인물 - 지섭, 과학자, 목사

(2)부정적 인물
- 부동산투기업자, 펌프집 사내, 신애의 이웃인 공무원과 회사원 가족, 대학 신문사 주간 교수, 인규, 경훈, 은강 그룹 소유주 가족과 경영진 등


(1)긍정적 인물
① 행동형 인물 - 영수

나는 은강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머리 속부터 변형시키고 싶은 욕망을 가졌다. 나는 그들이 살아가는 사람이 갖는 기쁨 · 평화 · 공평 · 행복에 대한 욕망들을 갖기를 바랐다. 나는 그들이 위협을 받아야 할 사람은 자신들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를 바랐다.

-「잘못은 신에게도 있다」 中-

▶ 난장이의 큰아들로서 난장이로 대변되는 못 가진 자의 중심부에 있는 인물. 아버지의 죽음과 동시에 점차 의식이 깨어, 가지지 못한 자들의 선각자 역할을 함. 자신을 억압하는 사회의 구조적 부조리에 대해서 그 근원이 무엇인지를 추적하여 현실을 개조하고자 노력하지만 한계가 있음을 알고 경영진을 살해하기에 이름.


(1)긍정적 인물
② 회의형 인물 - 신애


우리는 난장이라구요!”
악을 쓰듯 신애가 말했다.
“우리가 왜 난장이란 말예요!”
딸애의 목소리가 마루를 건너왔다.
그리고, 무지막지한 TV소리, 뒷집에서 틀어놓았다. 저 집 사람들은 귀머거리구나. 저렇게 크게, 이 세상엔 왜 이렇게 온전한 사람들이 없을까?

-「칼날」 中-

▶ 도시 안에서 중산층의 중심부에 들지 못하고 주변적 인물로서의 모습을 보이는 인물. 소시민이면서 양심과 도덕에 싸여있는 인물로, 소외된 계층을 따스하게 이해할 수 있는 인물. 완전한 하층민과는 다른 계층이지만 자신을 난장이로 상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