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도교의 원류
3. 도교 ․ 도가의 한국적 전개
4. 도가 사상에 대한 이해와 그 한계
◎참고문헌
도교라는 말은 본래 도(道), 즉 진리에 관한 가르침이라는 뜻의 보통 명사이다.
이것이 하나의 종교의 명칭으로 나타나게 된 것은 5세기 무렵 남북조 이후의 일로 기록되어 있다. 도교는 일반적으로 고대의 민간 신앙을 기반으로 하여 신선설을 그 중심에 두었고, 거기에다 도가 ․ 역리 ․ 음양 ․ 오행 ․ 참위 ․ 의술 ․ 점성 등의 논법 또는 이론과 무술적인 신앙을 보태었으며, 불로장생을 주요한 목적으로 삼아 불교의 체계와 조직을 흉내 내어 뭉뚱그렸고, 현세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 자연 발생적인 종교로서 매우 복잡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막스 베버는 도교는 유교와 마찬가지로 중국인 및 중국 사회의 문화 보갑체로서, 거기에는 철학 ․ 사상 ․ 미신 ․ 종교 ․ 민중의 생활 ․ 관행 ․ 도덕 ․ 문학 ․ 예술 ․ 과학 등의 요소가 들어 있다고 본다.
동한 시대에 나타난 『태평경 (太平涇)』이나 『노자상이주(老子想爾注)』같은 책은 초기 도교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태평경』에서는 이미 노자를 지고의 천신으로 높이고 있으며, 노자 사상의 내용을 바탕으로 태평도의 신학 이론을 구성하였다. 동한 말기에 『노자』는 간길(干吉)과 장도릉(張道陵) 등에 의해 태평도(太平道)와 오두미도(五斗米道)의 경전으로 받들어 지게 되었다.
조명기 외 33인저, 한국사상의 심층, 우석, 1994.
편집부/엮음, 조선철학사연구, 도서출판 광주, 1988.
이강수, 노자와 장자, 도서출판 길,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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