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작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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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꽃들에게 희망을` 작품 연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용기’와 ‘용맹’의 핵심적 차이

2. 기획투사란?

3. 호랑애벌레, 노랑애벌레는 각각 어떤 인간형을 표상하는가?

4. 우리 삶에서 실현될 ‘다나’의 예

참고문헌
본문내용
◈ 1. ‘용기’와 ‘용맹’의 핵심적 차이 ◈

1) ‘용기’와 ‘용맹’의 정의
‘용맹’이란 희망이 없이 다만 현실적인 목표나 바람 즉, 소망과 욕망을 이루려는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힘이다. 일정한 목적은 있지만 방향성은 존재하지 않는 힘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에 ‘용기’는 긍정의 힘을 가지고 있고 명백한 방향성을 갖는다. 그 방향성이 바로 희망이다. ‘용기’는 희망을 꿈꾸는 사람들이 내적인 목표와 참된 본질이 무엇인지 알고 그름을 배제함으로써 옳음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힘이다.

2) ‘용기’와 ‘용맹’의 특징 및 핵심적 차이
단순히 자신의 욕심이나 욕망을 채우려는 의지인 ‘용맹’은 선악에 상관없이 작용하는 성질이므로 타인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으며, 목적 달성이 실패했을 때 절망하고 목표가 흔들리고 자신을 불신하며 낙심한다. 이와 달리 ‘용기’는 삶의 무상감, 개인의 한계, 열등감, 자책 등 목표를 위협하는 수많은 부정적인 감정을 이겨내고 자아의 진정성을 찾아 긍정의 힘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천으로, 자신의 본질을 깨닫고 긍정하며 더 나은 자아를 위해 기꺼이 스스로를 내던질 수 있도록 해주는 미덕이다. 또한 자신의 목표를 위해 타인의 희생을 결코 요구하지 않으며, 목적 달성이 실패했을 때 절망할지라도 목표가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끝까지 믿으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다. 따라서 이 두 성질의 핵심적 차이는 ‘희망의 유무’라고 말할 수 있다.

3) 속의 ‘용기’와 ‘용맹’
의 내용에 적용했을 시, 호랑애벌레가 정상이 보이지 않는 애벌레 기둥의 끝에 도달하려는 목표를 위해 다른 애벌레들과 경쟁하며 이를테면 잔인하게 다른 애벌레들을 밀쳐내는 거침없는 행동을 하는 등, 거침없이 앞만 보고 전진해 결국 애벌레 기둥의 끝을 보았던 과정이 ‘용맹’이고, 노랑애벌레가 호랑애벌레와 헤어진 후 절망했으나 애벌레 기둥을 기어오르는 이유와 목적에 대해 고뇌하고 늙은 애벌레를 만나 자신의 참된 본질에 대해 스스로 답을 얻어 나비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아 목숨을 포기해서라도 나비가 됨에 도전했던 과정을 ‘용기’라 할 수 있다.
참고문헌
- 트리나 폴리스, 『꽃들에게 희망을』, 소담출판사, 1991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출판사, 출판연도
- 에리히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피』, 출판사, 출판연도
- 김용규, 자유서술가 / 자기 내던지는 용기가 희망의 밑거름-을 통해서 본 ‘희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