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도대체나는뭐가문제지`를 읽고 나서
나는 요즘에.. 졸업을 1년 앞둔 이 시점에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
도대체 나는 뭐가 문제이기에 이렇게 밖에 못 살고 있는가...
래리는 유능한 지도자이다. 타인도 인정하지만 래리 스스로도 자기 정도면 훌륭한 지도자라고 생각한다. 그는 많은 팀원들을 거느렸고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갈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늘 불행해 보였고 늘 일이 치어 살았으며 팀원이 있어도 일은 혼자 다하는 격이었다. 회사일로 가정에도 소홀해 졌으며 아이들과는 물론 아내와도 시간을 보낼 수 없을 지경이 되었다. 매일 같은 일상에 자신이 없으면 회사가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강박관념까지..
모든 것이 그를 지치게 하였다. 래리는 지도자들의 딜레마에 빠진 것 같았다.
그는 휴식이 필요했고 자신만의 시간도 필요했으며 정리도 필요했다.
그를 불안하게 여긴 상사로부터 오래간만의 휴가를 얻어 떠난 여행에서 래리는 비로소 많은 생각을 정리하고 돌아오게 된다. 그동안 모든 업무를 혼자 짊어질 수밖에 없도록 상황을 이끈 주체가 당신 자신일 수도 있다는 생각, 죽었다 깨어나도 인간 됨됨이가 변하지 않을 사람인 메이컨(래리가 믿고 의지했었던 사람)에 대한 정리, 지도자의 능력과 생각과 행동에 따라 팀원들이 달라질 것이라는 확신. 래리는 휴가를 다녀온 후 변했다.
우리 팀에게는 ‘비전공유’가 필요하다.
-내가 추구하는 미래에 대해 나는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가? 우리 팀도 동일한 비전을 공유하고 있는가?
우리 팀에게는 ‘능력개발’이 필요하다.
-우리 팀원들은 팀과 회사와 그들 자신에게 있어 작년보다 더 가치 있는 존재가 되었는가?
우리 팀에게는 ‘주인의식’이 필요하다.
-우리 팀원들은 고용된 일꾼처럼 일하고 있는가, 아니면 주인처럼 일하고 있는가?
위의 3가지를 정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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