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독후감] `꼬마옥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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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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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문학독후감] `꼬마옥이`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아주 어릴 적 나는 책읽기를 좋아했던 것 같다. 활자로 되어 있는 것을 읽으면 어른이 된 듯한 착각에 기분이 좋아지곤 했다. 오히려 지금은 만화 같은 것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조그만 꼬마가 신문을 읽고 잘난 체 할 수 있었던, 지금 생각해 보니 조금은 조숙했던 어린애였었나 보다.
의외로 집에는 내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읽을 만한 책은 많지 않았다. 나는 친구네 집에 놀러 가서 그 집에 있던 전집류를 읽어 치웠다. 기억에, 보통 이틀에 한 권 꼴로 읽었던 것 같으니 친구들도 무척 심심했을 것이며 나를 집에 데리고 온 것을 후회했을 것이다. 너무 재미있어서 그 날 안으로 결론을 꼭 보고 싶은 책은 집으로 빌려와 읽는 경우도 가끔은 있었다.
어느 날도 마찬가지로, 친구 집에서 동화를 읽었었다. 그 책은 단편 동화 묶음이라 한 이야기의 결론은 금방금방 알 수 있었기에 며칠 동안 친구네 집에서 봐도 되는 책이었다. 그러나 웬일인지 나는 책을 빌려 집으로 가지고 와 자기 전 이불 속에서 그 책을 다 보고 잤다.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를 다 읽고서 이해가 가지 않아 그것만 한 번 더 읽고 돌려주었는데, 그래도 나의 의문은 풀리지 않았었다. 아직 아이였던 내가 이해하기엔 너무나 어른스러운 이야기였나 보다. 그래서 더 가슴 떨리고 두근거렸던 이야기, ‘꼬마 옥이’를 나는 그렇게 처음 만났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지금도 ‘동화’ 하면 ‘꼬마 옥이’를 주저 없이 선택한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 다시 읽어도 나의 선택은 옳았다.
‘꼬마 옥이’는 1977년에 초판된 책이다. 나의 어린 시절에도 그런 말투는 안 쓸 정도로 옛날 느낌이 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