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뜯어보기!)
- 영화 속 예술작품
- 영화 속 예술에 대한 관점들
- 영화 속 여성
(사회에게 이야기하는 영화)
-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라!
- 전통적인 여성상을 해방시키자!
- 모나리자의 미소, 그것은 진실일까?
(사회에게 못다한 이야기 - 한계점)
(나가면서)
현대사회에서 영화만큼 막강한 이미지의 전염자는 없다. 하얀 스크린과 어둠, 영화는 무수한 빛을 쏘고 또 그 빛의 명멸 속에서 탄생한다. 그 평면은 아무것도 없는 허구로부터 시작을 해서 우리 사회 저변을 비추어 주기도 한다. 영화는 이미지를 통해 기억의 신화를 만들어 낸다. 그것은 잊혀지고 죽은 과거를 다시 되살려 재생시키는 역할이다. 우리는 영화를 통해 과거를 본다.
영화 ‘모나리자 스마일’은 1950년대를 배경으로 왓슨이라는 대학강사가 웰슬리 여대의 미술사 강사로 나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영화는 1950년대로 우리를 데려다 준다. 영화에 등장하는 왓슨과 그들의 제자들은 1950년대를 살아가는 여성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런 여성들이 살아가는 사회를 영화에서 볼 수 있다. 이제 나는 이 영화를 가지고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영화 뜯어보기!)
- 영화 속 예술작품
영화 ‘모나리자 스마일’에서는 다양한 예술작품이 등장한다. 주인공 캐서린 왓슨은 대학에서 미술사를 가르치는 교수였고 그녀는 늘 슬라이드 화면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작품들을 보여주었다. 이로써 영화를 보는 관객들은 한편의 영화를 통해서 미술 수업을 받는 셈이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작품들은 미학적 이야기를 논하기에 충분했다. 먼저, 왓슨은 고대부터 인류는 예술적 충동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미술로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었다고 언급한다. 그러면서 고대의 여러 작품들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 알타미라 동굴벽화 : 에스파냐 북부 칸타프리아 지방에 있는 구석기 시대 후기의 동굴 작품이다. 짐승들이 움직이는 순간을 잘 잡아 나타냄으로써 힘차고 살아 있는 느낌을 주며 넉넉하고 묵직한 느낌을 갖게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대인이 보아도 탄복 하리 만큼 짙고 옅음과 밝고 어두움을 기막히게 조화시켜 입체감을 나타냈다.
* 라스코 동굴벽화 : 알타미라 동굴벽화와 함께 인류 최초의 회화로 여겨진다. 라스코 동굴벽화는 동굴 깊숙한 벽면에 질서 없이 짐승이 무리지어 그려져 있는데, 역동적인 표현 기법을 사용하여 하나같이 아주 힘세고 알아있는 것 같은 생동감을 준다.
그 밖에 , , , 등이 영화에 등장한다. 이 작품들은 모두 강의교재에 수록된 작품이었으며 학생들 모두 수업이 시작하기도 전에 교재를 탐독하고 완벽하게 암기함으로써 미술에 대한 식견을 한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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