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의 피부는 대체로 지성으로 모공이 크고 피부가 탄탄해 두꺼워 보이는 것이 특징이나 예상과 달리 약하고 민감한 경우가 많다.
과중한 업무, 수면부족, 음주, 흡연, 자외선 등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의 과중으로 현대 남성의 피부는 쉽게 거칠어지고 점차 피하의 수분을 잃어 노화를 촉진한다.
남성 피부는 여성에 비해 피지량은 많은 반면 수분 함유량은 1/3밖에 안되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의 공급과 피지 분비의 조절이 필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남성들은 피부관리에 무관심하여 알칼리 비누의 사용이나 잘못된 면도 습관, 세안 후 피부손질을 하지 않고 외기에 노출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주로 사무실에 있는 오후에는 담배연기.서류의 먼지.땀 등으로 피부가 오염되기 쉬우며, 휴일에는 야외. 산. 낚시터 등에서 강한 햇빛에 노출돼 피부를 상하게 된다.
또한 여드름 피부인 경우 무모하게 손톱으로 짜내거나 흉터를 남기기도 하고 자외선에 노출되어 색소침착을 남겨 지저분한 피부를 갖게 된다.
남성의 피부를 연령에 따라 구분하고 손질법을 알아보자.
♤청년 피부(18-24세)
자체의 움직임은 활발하지만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피부 신진대사가 불안정한 상태.
·피지 분비가 왕성하여 여드름, 뾰루지 등이 생기기 쉽고 피부 끈적임, 번들거림이 심하다.
♤성년 피부(25-35세)
생리리듬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성장한 상태이나, 잦은 음주, 흡연, 불규칙적인생활습관,
수면부족 등으로 피부 상태가 나쁘다.
건강에 따라 안정이 쉽게 깨져 각질이 일어나기도 하며, 트러블이 생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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