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오는 21일 인하된 수수료 방안을 시행한다.
16일 하나은행 관계자는 전날 본지의 ‘국민·하나銀, 수수료' 기사가 나간 뒤 전화통화를 통해 “당초 오는 21일 부로 인하된 수수료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었다”고 확인했다.
하나은행은 지난달 영업시간 외에 ATM을 이용한 자행간 이체 수수료를 기존 600원에서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자행 ATM으로 5만원 이하 인출 때 받던 수수료는 600원에서 300원으로, 연속 인출 시 수수료는 600원에서 300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ATM을 이용한 타행이체 수수료는 10만원 초과시 1300원과 1900원(마감 후)에서 각각 700원과 900원으로 낮추기로 했다.
한편, 국민은행은 11월 말에 수수료 인하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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