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백화점인 신세계는 1993년 역시 한국 최초의 할인점인 이마트(E-Mart) 1호점 창동점 오픈과 함께 한국 할인점의 역사를 주도해 오고 있다. 특히 가격파괴(價格破壞) 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백화점과 재래시장이 주도하던 한국 유통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등 지난70여 년간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유통소매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신세계 이마트를 중심으로 한 할인점업태는 Everyday Low Price 전략을 통해 소비자의 가계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국가 전체의 물가 안정에 상당한 기여를 하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할인점 산업은 불과 10년 만인 2003년에 19.2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70년의 역사를 가진 백화점(17.2조)을 추월하였으며 백화점 매출을 누르고 이제는 한국 유통업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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