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과 술 문화 - 동서양의 술문화가 미치는 정신적, 육체적 영향 비교
서양의 술 문화부터 살펴보자면 맥주로 유명한 독일을 먼저 살펴봤다. 독일은 술 문화로 유명한 나라다웠다. 독일에서의 술은 대화를 즐기기 위한 하나의 도구이다. 라인강변에 자리 잡고 있는 술집 거리는 주말이면 새벽 2시까지 흥청거린다고 한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취흥이 고조 되도 결코 고함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맥주는 대회를 윤기 있게 하는 촉매제 역할만 하는 것이다. 또 음주는 하되 법을 지킨다. 독일에는 곳곳에 비어가르텐으로 불리는 맥주집이 산재해 있고 주택가에도 술집이 자리잡고 있다. 이 맥주집들이 아무런 문제없이 영업을 하는데는 사생활 보호를 위해 밤 10시 반 이후에는 옥외에서는 술을 팔지 못하도록 하는 엄격한 법이 있고 이것을 업주들이 철저히 지킨다. 주택가의 비어가르텐이 인기를 끄는 데는 음주운전을 피하려는 독일인들의 지혜도 배어 있다. 독일인들은 요즘 술자리가 있는 날이면 으레 순번을 정해 그날의 운전자 1명을 정하고 이 운전자는 술자리에서 대화만 즐기되 음주는 거의 하지 않는다. 엄격한 독일경찰의 법집행과 그에 걸맞는 독일인의 합리적인 음주문화가 좋게 형성된 것이다. 또 하나 더치페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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