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 노동자를 똑같은 뜻으로 알고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분명히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 노동자에는 차이가 있다. 외국인 노동자는 국내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정도의 느낌의 용어, 한국인과는 다르다 는 차별성을 갖게하는 용어이다. 반면, 이주 노동자는 짧은 기간이지만 국내와서 살며 노동하는 우리와 똑같은 노동자로서 국적이 단지 다를 뿐 한 인간으로서 인격을 나타내는 용어이다. 중국동포, 제3국 노동자까지를 포괄하는 용어이다. 본래 이주자를 뜻하는 Mirant는 철새가 먹이를 찾아 어느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의 이주를 뜻하는 용어로서 장기 노동이 아니라 단기(short-term) 노동으로서 이민과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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