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붕괴 현상과 관련한 일본과 미국의 사례)포함
Ⅱ 현황 및 실태
[1] 의식조사
1. 수업의 붕괴
1) 교사의 전문적 권위붕괴
2) 수업이해
3) 수업참여도
4) 과제수행정도
5) 교과 및 지식의 필요
2. 생활지도의 붕괴
3. 학교의 본질적 기능의 붕괴에 대한 인식
1)지식교육
2)인성교육
3)진로교육
4)창의성, 특기, 적성교육
5)사교육
4. 교원과 학부모의 파트너쉽 붕괴
[2] 결론
일본에서 학급붕괴라는 개념은 학교에서 수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을 지칭하는 것이었다. 즉 교사의 수업에 아랑곳하지 않고 학생들이 잡담을 하거나, 자리에서 일어나 교실 안을 돌아다니거나, 교실 밖으로 나간다거나, 교사에게 물건을 던지고 폭언을 하는 등 학생들의 ‘난폭한행동으로 수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상황을 말한다. 일본의 경우 1980년대에 들어서 전국적으로 등교거부, 이지메, 교내폭력 등의 현상이 현저하게 늘어났다가 일시적으로 진정된 것처럼 보였으나 흉기에 의한 사건, 등교거부의 급증 등 중학생의 폭발현상’은 이전보다 늘어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1997년 7월 26 일자 일본교육신문에 게재된 내용을 보면, 사소한 것 때문에 폭력을 휘두르거나 교실 밖으로 나가는 학생들이 많아졌고 교사들이 주의를 주어도 듣는 학생들이 없다는 것이다. 교사들은 이런 현상은 ‘이전의 교내 폭력과는 또 다른 양상’이라면서, 이전과는 달리 집단성이 없어지는 대신, 행동이 순간적이고 충동적임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1980년대 교내폭력이 저학력, 빈곤, 가정붕괴 등 반드시 어떠한 원인에 근거하고 있음에 비해, 요즘은 교사와의 관계, 학업성적 등과 연관성을 찾아 볼 수 없다는 점도 주목된다. 집단에 속하지 않고 자신의 잠재적인 불만이나 스트레스를 그때 그때의 기분에 따라 돌발적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으며, 목적이 있거나 의식적인 반항이 아니라 일시적이고 유희적인 특성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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