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성한의 생애
2. 작품의 특징
Ⅱ. 본론
▶1. 현실 풍자
▶2. 우화적 풍자
Ⅲ. 결론
1. 김성한의 생애
김성한은 1919년 1월 17일 함경남도 풍산에서 출생하였다. 함흥 함남중학을 거쳐 일본 야마구치고교[山口高敎]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과 영국 맨체스터대학에서 수학했다. 광복과 함께 귀국하여 언론계에 투신하여《사상계》주간 및《동아일보》논설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1950년《서울신문》신춘문예에 단편《무명로》가 당선되어 등단한 이래 단편《김가성론》《암야행》《제우스의 자살》등의 문제작을 잇달아 발표하였다. 1954년 양문사에서 단편집《암야행》을 발간하였다. 1955년에는 프로메테우스와 신과의 5분간의 협상회담을 통하여 신의 질서에 저항한 인간의 승리를 암시한 단편《오분간》을 발표하였으며, 이듬해에는 영국의 헨리 5세 때 재봉직공인 바비도가 영어로 된 성서를 읽었다는 사실 때문에 이단으로 몰려 불에 타죽게 되는 과정을 통해 교회의 횡포에 저항하는 진정한 신앙, 인간의 존엄성 등을 그린《바비도》를 발표하였다. 1961년 영국 맨체스터대학에 유학하여 사학을 전공한 후 서울대, 한국외국어대 등에서 강의하였고, 이후《사상계》편집위원을 거쳐《동아일보》논설위원을 역임하였다. 1986년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이 되었다. 1955년 제1회 동인문학상을 수상하였고, 1957년에는 을유문화사에서 창작집《오분간》을 발간하였다. 1958년《귀환》으로 한무숙· 박남수 등과 함께 제5회 자유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전후(戰後) 사회의 비리와 그에 대항하는 정신은 프로메테우스의 분노로, 신의 섭리와 그 허구성에 대한 비판은 바비도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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