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를 읽고...
물론 지금도 나름대로 느리게 살고 있지만 말이다. 그러나 지난날을 회상해 볼 때 큰 이유 없이 숨가쁘게 앞만 보고 달려간 시간들이 후회가 된다. 천천히 여유를 갖고, 자신을 잘못을 반성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지 못했던 내가 안타까웠다.
이 책은 나에게 있어 인생을 다시 보게 하는 원동력을 주었다. 다른 사람들도 이 책을 보길 바란다.
현대사회는 빠른 것을 선호한다. '빠름’이 미덕인 시대다.
쌍소는“지금 정신 없이 시간에 쫓겨 살아가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자유로운 시간을 가질 것을 꿈꾸겠지 현실 속 그들은 영원히 뭔가 결핍된 듯한 갈증 속에서 끝없이 바쁘게 살아간다”고 파악한다.
그가 이해하는 느림이란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나이와 계절을 아주 천천히 아주 경건하게 주의 깊게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