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제8요일`을 보고
처음에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왜 하필이면 제목이 제 8일까 하는 의문을 가진 채 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의 제목이 제 8요일이 된 건 신이 천을 만드는데 7일이 걸렸다는데서 연유한
다. 신은 만물을 만들면서 6일에 인간을 만들었고 , 7일은 쉬었다고 한다. 다음날인 8일은 8요일의 창조, 억제되었던 인간성의 의미를 재생하는 요일이기도 하다.
여기서 조지는 제 8요일이 낳은 인물이라 보면 되겠다. 조지는 제 7일이 낳은 사람이 되지 못하고 제 8요일이 낳은 사람이 된 건 그가 다운증후군을 가졌기 때문이다. 보통사람들과 같지 못한 그는 특별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늘 반복되는 일상의 생활을 하는 아리.. 매일 아침 7시 30분 기상 항상 꽉 막힌 도로 그가 겪는 생활은 지루한 일상 하루의 시작이다. 아리는 능력있는 세일즈 교육 강사이다.
그는 아내와 별거 중에 있다. 아이를 보기 위해 떠난 아리.. 엄마만 오기만 기다리다 엄마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은 채 그의 개와 함께 조지는 집을 향하게 된다.
닮지 않은 서로가 우연히 만나게 되는건 아리가 운전하는 차에 조지의 개가 치이면서 둘이 만남은 우연히 이루어지게 된다. 아리는 우연히 만난 조지와 동행을 하게 된다. 조지는
친구가 생겼단 기쁨에 어처구니 없는 행동도 많이 저지르고 아리를 곤란하게 만든다.
아리는 조지를 집에 바려다 주기위해 그의 집으로 향하고 우여곡절 끝에 조지의 집을 찾았지만 그의 엄마는 이미 이 세상 존재가 아니다.. 조지는 그제서야 엄마가 돌아가셨단 사실을 떠올린다. 둘은 조지의 누나 집으로 향한다. 누나의 집에 갔지만 누나는 조지를 반가워 하지만 그를 받아들이지는 못한다. 엄마는 항상 조지만을 바라봐 왔고, 누나도 이제는 누나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이유로 조지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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