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영화감상문] 제8요일을 감상 후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아리는 때묻지 않고 순진한 영혼을 가진 조지에게 점점 매료되고 특히 극심한 초코렛 알레르기가 있는 조지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아리는 조지와 함께 집으로 가서 선물을 주려고 하나 부인에게 거절당하고 딸들을 만나지도 못한 채 문전박대 당한다. 이러한 그를 오히려 조지가 위로하기 시작한다. 요양원으로 다시 돌아온 조지는 재탈출을 하고 한편 아리는 가족에게 거절당한 자신에 대해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아리의 세일즈 강의 중에 조지는 요양원 친구들을 모두 데리고 교육장소에 나타난다. 아리는 기습한 그들을 보며 빙그레 웃으며 강의는 팽개쳐둔 채 그들과 함께 나간다. 버스를 탈취하여 해변으로 향하는 그들은 아리의 집부근으로 가고 그날이 마침 딸의 생일인 것이다. 조지와 아리는 부인의 집앞에서 밤새 폭죽과 불꽃놀이로 딸의 생일을 축하한다. 이제 그들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고 해변의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들은 얼어붙은 부인 줄리의 마음을 녹이게 된다. 아리는 다시 따뜻한 가정으로 돌아가게 된 것이다. 조지는 친구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쓸쓸히 떠난다. 조지는 빌딩의 옥상에 올라 의사의 금지로 먹지 못했던 쵸콜릿을 먹어 발작 상태에 이르고 곧 어머니의 환상을 보게 되며 어머니의 곁으로 가기위해 옥상에서 몸을 날리는데 조지는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한없이 행복한 미소를 띄며 높이 높이 떠오른다.
이영화를 보고 가장 먼저 생각했던 것이 제목에 대한 의문이었다. 우리가 쓰고 있는 요일은 7요일뿐인데 제8요일이라니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제8요일이란 도대체 어떤 날을 말하는 것일까하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