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지도의 속성
3. 지도투영법
4. 한국의 지도
5. 참고문헌
그리스 로마 시대의 지도
그리스의 아낙시만드로스(BC 610~546)는 최초의 세계지도를 만들었으며, 헤카타이오스(BC 550경)는 그의 지도를 수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세계원정은 그리스인들의 지리적 지식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점차 지구구형설(地球球形說)이 확립되었다. 지구의 크기를 측정한 에라토스테네스(BC 273~192)는 처음으로 지도에 경 위선을 표시했고, 그의 세계지도에는 인도 영국 아일랜드가 포함되었다. 그리스의 프톨레마이오스(90~168)는 지구의 둘레를 360 로 등분한 경 위선망을 설정하고, 원추도법에 유사한 지도투영법으로 제작한 세계지도를 그의 저서 〈지리학 안내 Geographike hiphgesis〉에 실었다. 프톨레마이오스의 지도는 에라토스테네스의 지구 둘레값보다 적게 추정된 포세이도니오스의 자료에 기초했기 때문에, 특히 미지의 지역 부분이 실제보다 매우 작게 표현되어 후에 콜럼버스의 항해에 영향을 미쳤다. 프톨레마이오스에서 절정을 이룬 그리스인들의 업적은 로마인들에게는 계승되지 못하고 사장되었다. 당시 포이팅거 지도(Peutinger Table)로 불린 도로지도를 통해 로마인의 실용주의를 엿볼 수 있으며, 여기에는 로마 제국 영토 내의 도로, 도시, 역, 군 주둔지 등이 거리와 함께 표시되어 있다. 동서방향으로 심하게 변형되어 있어서 엄밀한 의미의 지도라고 보기는 어렵다.
한국의 고지도 : 이찬, 범우사, 1991
대동여지도의 연구 : 원경렬, 성지문화사, 1991
서양고지도와 한국(빛깔있는 책들 102·123) : 서정철 외, 대원사, 1991
서울의 고지도 : 허영환, 삼성출판사, 1989
국토와 지도 : 이지호·이영택 공저, 보진재, 1984
한국고지도 목록 : 건설부 편·발행, 1979
한국의 지도(교양국사총서 17) : 방동인, 세종대왕기념사업회, 1976
조선시대 지도연구 : 이상태, 동국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91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