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로웬펠드(Lowenfeld. V)의 아동화 발달단계
나. 버트(Burt.C)의 아동화 발달단계
2. 연령별 아동화 발달 단계와 특징
가. 낙서기
나. 표현 의식기
다. 개념화기
라. 미사실기
마. 논리적 사실기
-참고문헌-
가. 로웬펠드(Lowenfeld. V)의 아동화 발달단계
로웬펠드는 아동의 조형능력 발달 단계를 대체로 6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 특징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① 난화기
보통 2세에서 5세에 해당하는 시기로 미분화 내지는 어린 유아들의 묘화상태를 일컫는다.
이 시기를 흔히 맹목적인 난서기라고 하는 것은 유아의 운동신경 조절에 의한 욕구의 표출이라는 점에 있다.
② 전도식기
난화기의 무의식적인 상태에서 최초로 의식적인 시대로 접어드는 5세에서 6세의 아동들이 이 시기에 해당된다.
전도식기에서는 난화기의 표현에서 무의미하리만큼 그려진 선조감각의 훈련으로부터 초월하여 점차 원에 가까운 형태로 나타나는데, 이것은 완전한 원이 아니라 할지라도 팔의 운동에 따른 회전의 연속에서 얻어지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 시기의 특징을 대략 요약해 보면
· 표현의욕은 왕성해지나 정서가 불안정하고 표현도 목적이 없으며
· 표현하는 그 자체에 즐거움을 갖는다.
· 대상과 그린 것과의 관계를 찾아내는 시기이다.
· 객관성이 없고 자기중심적이고 개인차가 크다.
· 본 것보다는 알고 있는 것을 표현하려 한다.
· 좋고 싫은 것은 알고 있으나 친구들의 작품 등에서 양, 부의 비판적인 검토는 없다.
· 흥미의 중심이 이동하기 쉽고 오래가지 못한다.
· 색채도 좋아하는 대로 쓸 뿐이며, 선명한 색에 관심이 많으며 장식적이고 객관적인 자연 스러움은 없다.
· 인간의 형태는 제법 정확하나 유치한 상징도식으로 나타난다.
· 용모는 극히 개념적인 위치에서 정해지며 각기 부분적인 절취식으로 나타난다.
이 시기는 반항과 대립이라는 소극적인 형으로 자아의식이 나타났던 난화기에 이어 더욱 적극적으로 자기를 주장하려는 사고가 나타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아동미술교육. 이혜숙. 양서원(박철용).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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