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모던타임즈를 보고
하지만 이 영화에서 알려주고자 했던 것은 무엇인가? 우선 처음에 시작을 하면 찰리 채플린은 한 공장에서 일을 한다. 그 일은 볼트를 조이는 일, 컨베이어 벨트에서 서로 분업을 통하여 한 사람이 볼트를 조이면, 한 사람은 못을 박고 다른 사람은 그 물건을 다른 쪽으로 옮기는 일을 한다. 하지만 그 일이 익숙지 않은 채플린은 계속 실수를 하여 컨베이어 벨트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불만을 주었다.
이러한 것들은 미숙련된 노동자들로 인해 분업작업장이 무너지는 것을 풍자하였다고 생각을 한다. 물론 실수를 하고 도망치는 채플린의 뒤를 감독관이 따라다니지만 절대 잡지는 못하는 점에서 풍자를 알아볼 수가 있다.
또한 그 당시에 휴식시간도 없고, 화장실마저도 감시카메라가 달려 있으며, 일을 하고 있음에도 일을 하라고 재촉을 하는 업주 등을 통하여 노동자의 인권 보호의 문제에는 관심 없고 그들의 노동력을 통해 이익을 챙기기만 하려는 업주의 모습을 풍자하였다. 업주들은 잉여노동시간을 증가시켜 이익을 증대하려고 한 것이다. 이로 인해 노동자들은 쉬지 못하고 건강이 나빠지겠지만...
그리고 밥 먹는 시간마저 아까워 기계로 식사를 대신 하게 하려는 업주와 그 기계 때문에 고통을 받는 노동자의 모습을 통해 기계만능주의가 팽배해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하도 단순 노동을 하여 다른 분업화된 일에 적응하지 못하고 컨베이어 벨트의 볼트만 조이는 것이 아닌 눈에 보이는 볼트처럼 생긴 것들은 모두 조이려는 모습을 통해 분업의 페혜를 알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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