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권-야생초편지
줄거리
야생초 편지를 읽고..
필요 없어 뽑아 내고 제거해야 하는 잡초가 아닌 기르고 먹고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야생초로써 말이다.
어느 누가 쉬이 생각 할 수 있었겠는가?
들풀 모듬, 모듬풀 물김치, 야생초 농사..
단지 갇힌 공간에서의 시간 떼움, 호기심이 아닌 진정 야생초를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부터 우리까지 사람을 자연의 일부로 생각하게 만들었다.
잡초로 알려진 야생초가 버릴게 한가지 없이 약으로 식용으로 쓰여진다는 것에 대한 놀라움과 감탄에 다시 한 번 대자연 앞에 머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게 되었다.
그리고 흙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는 걸 새삼 배웠다.
흙의 소중함을 더더욱...
제한된 환경 속에서 그 안의 척박했을 세상을 그토록 아름답게 빚어낸 마음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내 주변을, 내 마음을, 내 가슴을 다시 되돌아 보는 계기도 만들어 주었다.
그(필자)보다 환경은 풍요로웠을지언정 생각과 가슴은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척박했던 내 눈을, 내 마음을 자책하며 다시 돌아본 주변은 잡초가 있는 땅이 아니라 야생초가 살아숨쉬어 보고 생각할 수 있는 보물섬이었던 것이다.
야생초를 먹고 즐기는 마음, 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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