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야생초 편지 독후감
세상의 모든 사물은 저마다의 색을 가지고 있다. 빨강, 파랑, 노랑, 초록 등 자신의 이름을 가진 사물은 자신의 색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며, 자신의 색을 통해 세상에 자신을 알리곤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저마다 자기만의 무언가를 간직하고 있다. 그것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는데, 그것은 누군가에 의해 발견되었느냐, 아직 누군가를 기다리느냐의 차이일 것이다.
황대권의 야생초 편지라는 책을 통해 발견한 것은 야생초를 처음 접하는 생경함이 아닌 작가의 시선에서 새롭게 발견되는 의미들이 내 가슴에 낯설게 느껴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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