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화] 중국 현대의 장례문화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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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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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린시절, 우연히 뒷동산에 올라갔다가 맞은편 산을 보고 경악해서 내려온 적이 있다. 아니, 무서워져서 내려왔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낮은 산이었으므로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상쾌함을 만끽하고 있을 때 우연히 눈에 들어온 묘지들이란! 맞은편 산의 반은 빼곡이 묘지로 가득 차 있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토장문화다. 조금씩 화장을 하는 풍조가 일어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일반적인 사람들 의식 깊은 곳에서는 내 부모는, 내 형제는 토장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뿌리깊게 박혀 있다. 이것은 은연중에 하나의 종교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의 머리속에 박혀 있는 풍수지리사상의 영향이 크다. 이러한 풍수지리사상은 우리와 오랫동안 깊게 인연을 맺고 있는 이웃나라, 바로 중국에서 왔다.
중국은 고대부터 대부분의 민족이 토장을 해 왔다. 이것은 예로부터 중국사람들이 사람이 죽어도 영혼은 죽지 않는다는 생각이 있어서 장례를 중시했기 때문이다. 진시황의 묘를 봐도 알 수 있다. 그는 황제가 되자, 곧 자신의 묘를 짓게 하여 어마어마한 크기의 묘를 만들었고 그안에 실제와 똑같은 크기의 군대를 흙으로 빚어 세워두어 자신을 지키게 했다.
또한 민간에서는 천수를 다하고 대청에서 죽는다는 수종정침을 중시하여 병세가 급하면 속히 목욕시키고 옷을 갈아입힌 다음 대청에서 임종을 맞게 했다고 한다. 이렇듯 중국은 사후의 세계에 대하여 깊은 믿음을 가지고 풍수 좋은 곳에 매장을 하는 토장풍습을 중요시 여겨 왔다.